빅뱅엔젤스, 중기부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강원지역 운영기관 최종 선정
- 전국 4,000명 창업 인재 발굴… AI 분야 ‘벤처스튜디오’ 기반 공동 창업가 모집
- 최종 우승팀 상금·투자 등 총 10억 원 규모 파격 혜택… 3월 말부터 본격 접수 시작
- 팁스(TIPS) 운영사 노하우 결집… 강원지역 유망 창업팀의 차세대 유니콘 도약 전폭 지원
- 25일 공식 발대식 성료… 3월 말부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본격적인 출항 알려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강원지역 전담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빅뱅엔젤스는 25일 열린 공식 발대식을 기점으로 유망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대규모 플랫폼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4,000명의 예비 창업 인재를 발굴해 인당 200만 원의 창업활동자금과 AI 바우처 등을 지원하며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빅뱅엔젤스는 국내 유망 창업팀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자체 특화 프로그램인 ‘유니콘 파인더 런치패드(Launchpad)’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강원 지역 예비 창업가들이 초기 아이디어 단계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본 프로젝트는 각 지역 단위의 산하 단체, 교육기관, 전문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가 전담 운영사로 선발되어, 권역별 창업가와 맞춤형 멘토를 매칭하고 밀착 보육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지역에서는 빅뱅엔젤스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카톨릭관동대학교, 강원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 상지대학교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하며, 이들 기관은 강원 원팀(One-Team)으로 연대해 보유 인프라를 적극 연계하고, 기관별 특장점을 활용한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과 투자 지원을 통해 지역 예비 창업자의 발굴과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담 운영기관을 맡은 빅뱅엔젤스는 2012년 설립 이후 중동, 싱가포르, 북미 등 글로벌 거점을 기반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법인 설립 및 현지 투자 유치를 성공시켜 온 베테랑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다. 특히 팁스(TIPS) 운영사로서 축적해 온 보육 노하우와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강원 지역의 잠재력 있는 예비 창업가들이 향후 성공적인 스케일업과 해외 진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탄탄한 초기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25일 열린 공식 발대식에서는 전국 각 권역의 운영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유기적이고 다각적인 창업 지원체계 구축을 결의하며 모두의 창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본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 창업가 모집은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빅뱅엔젤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벤처스튜디오’ 방식의 육성 모델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 멘토링을 넘어 역량 있는 창업자와 운영사가 비즈니스 모델 설계부터 사업화까지 공동으로 팀을 빌딩하여 성공 확률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고자 하는 창업 지망생들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1라운드 진출자 전원(4,000명)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AI 바우처 100만 원이 즉시 제공되며, 치열한 서바이벌을 거쳐 파이널 왕중왕전에서 최종 우승한 팀에게는 상금 5억 원과 투자 연계 5억 원 등 총 10억 원 규모의 파격적인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최종 100인에게는 차년도 사업화 자금 1억 원 지원과 함께, 우수 10팀에게는 CES 참관 등 글로벌 진출을 돕는 후속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빅뱅엔젤스 권혁찬 부대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겸비한 강원지역 예비 창업가들의 도약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빅뱅엔젤스가 다년간 축적해 온 전문 액셀러레이팅 노하우를 아낌없이 투입하여, 지역의 유망 창업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