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싸인, 전자서명 플랫폼으로 M&A 성공
글로싸인(glosign)은 기존 종이 계약의 번거로움을 블록체인 기술과 클라우드(SaaS) 기반의 전자계약으로 전환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리딩 기업입니다. 특히 고객사의 내부 시스템(ERP, 그룹웨어 등)에 전자계약 기능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독보적인 'API/SDK 기술력'을 바탕으로 B2B 시장을 선점하며 전자계약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습니다.
1. 기업 개요
| 구분 | 상세 내용 |
| 설립연도 | 2018년 (2019년 빅뱅엔젤스 Seed 투자) |
| 산업분야 | B2B SaaS / 리걸테크 (전자계약) |
| 주요 사업 |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 플랫폼, API/SDK 연동 솔루션 |
| 투자 유치 | M&A, 60억 원 |
| 후속투자 |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SI) |
| 회수 성과 | M&A(인수합병)에 따른 성공적 회수(Exit) |
2. Bigbang Angels Investment Highlights
빅뱅엔젤스는 글로싸인의 설립 초기인 2017년, 'Paperless(페이퍼리스)' 트렌드와 함께 B2B 전자계약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을 예측하고 시드(Seed)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기업 간 시스템 연동(API)에 특화된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여 초기 성장을 지원했습니다.
💡 Discovery: B2B 전자계약 시장의 확장성 주목
2017년 당시 전자계약 시장은 초기 단계였으나, 빅뱅엔젤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무결성 입증과 'API 연동형 전자계약'이라는 글로싸인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에 주목했습니다. 기업 고객(Enterprise)이 기존 그룹웨어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판단하여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 Accelerating: API 중심의 B2B 시장 선점
빅뱅엔젤스의 투자 이후, 글로싸인은 카카오, 이베이코리아 등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습니다. 특히 빅뱅엔젤스는 B2B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하며, 글로싸인이 단순한 웹 서비스(SaaS)를 넘어 고객사 내부 시스템에 침투하는 'API Economy' 모델로 성장하도록 조력했습니다.
📈 Exit Strategy: 전략적 M&A(인수합병) 성사
글로싸인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은 관련 산업의 선두 기업인 비즈니스온(KOSDAQ 상장사)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0년, 비즈니스온은 전자계약 사업 강화를 위해 글로싸인을 전격 인수(지분 70% 이상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빅뱅엔젤스는 성공적인 M&A 엑시트(Exit)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글로싸인은 빅뱅엔젤스가 초기 발굴하여 전략적 M&A로 이끈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 B2B SaaS 및 전자계약 시장의 혁신을 주도한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