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조선·해양 산업을 혁신하는 원격 선박 장비 MRO 솔루션
토즈(TOADS)는 조선·해양 산업 현장에 특화된 디지털 유지보수(MRO) 솔루션 'S-Link'를 개발하여,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비효율성을 혁신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저대역폭 해상 위성 통신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과 실시간 원격 협업을 지원하여, 선박의 운항 중단(Downtime)을 최소화하고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 기업 개요
| 구 분 | 상세 내용 |
| 설립 연도 | 2019년 (2020년 빅뱅엔젤스 Seed 투자) |
| 산업 분야 | 조선·해양 / 디지털 MRO / SaaS |
| 주요 사업 | 선박 장비 원격 유지보수 플랫폼 'S-Link' 개발 및 운영 |
| 주요 성과 | HMM, 케이조선 등 국내외 주요 해운·조선사 도입 및 PoC 완료 |
2. Bigbang Angels Investment Highlights
빅뱅엔젤스는 2020년 '빅뱅엔젤스 투자조합 14호'를 통해 토즈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수조 원대에 달하는 조선업계의 설계 변경 손실 비용과 비효율적인 유지보수 관행을 해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조선·해양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전문성을 보유한 창업팀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 Discovery: 망망대해에서도 끊김 없는 '초연결' 기술의 발견
해상에서는 육상과 달리 통신 속도가 매우 느리고 불안정해(평균 500Kbps), 기존의 범용 화상 회의 툴(Zoom, Kakao 등)로는 원활한 원격 지원이 불가능했습니다. 빅뱅엔젤스는 토즈가 개발한 독자적인 저대역폭 초경량 영상 스트리밍 기술이 해상 환경에서도 HD급 화질과 끊김 없는 연결을 구현하여, 선박 유지보수의 시공간적 제약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Value Creation: HMM 등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 및 시장 검증
빅뱅엔젤스는 토즈의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초기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특히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과의 PoC(개념 증명)를 통해 기존 3일이 소요되던 유지보수 작업을 단 3.5시간 만에 완료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케이조선, 파나시아 등 주요 조선·기자재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White Label' 방식의 B2B SaaS 모델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Growth Potential: AI 기반 '지능형 선박 MRO 플랫폼'으로의 도약
글로벌 선박 장비 MRO 시장은 연평균 6.5% 성장하여 2028년 45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빅뱅엔젤스는 토즈가 축적된 MRO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고장 진단 및 예지 보전(Predictive Maintenance) 기능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해운 선사 및 조선사가 필수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나아가 보험사, 선급 등과 연계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하여 해양 산업의 디지털 생태계를 주도할 것입니다.
토즈는 거친 바다 위에서도 육상과 동일한 수준의 디지털 연결을 실현하여, 조선·해양 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을 책임지는 글로벌 리딩 기업입니다. 대한민국 조선업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토즈의 항해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